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무사에서 다저스 유리베가 로하스 타석에 본인이 교체돼 나가겠다며 장난을 치고 있다.
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전체 1위를 확정하면서 다저스는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중부지구 우승 경쟁 중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중 한 팀과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