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세팍타크로,'종주국 자존심 걸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8 14: 26

28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태국대표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종주국 태국을 상대로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지난 2002 부산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