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김환 아나, 배드민턴 응원 “윙크 세리머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28 14: 35

[OSEN=정소영 인턴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과 김환과 함께 이용대, 유연성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응원에 나섰다.
장예원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배드민턴이 12년 만에 남자복식 우승을 꿈꾸고 있습니다. 윙크세리머니 또 볼 수 있길! 이용대ㅡ유연성 선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 나란히 앉은 채 방송 대기 중인 장예원과 김환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장예원은 환한 미소로 드러난 보조개와 깜찍한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장예원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임”, “이용대-유연성 선수 저도 기도할게요”, “모든 선수들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예원은 김환과 함께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중계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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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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