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박형근,'금메달 따러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8 14: 52

28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1레구 1세트 박형근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종주국 태국을 상대로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지난 2002 부산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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