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 음식 먹고 해맑게 윙크 ‘치명적인 애교’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9.28 19: 55

이휘재의 아들 서언이 음식을 먹고 해맑게 윙크를 하며 치명적인 애교를 발산했다.
요리 연구가 이혜정은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서 서언에게 먹였다.
서언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해맑게 웃었다. 또한 눈웃음인 윙크를 하며 이혜정을 웃게 했다. 이혜정은 “정말 미치겠다. 못 살겠다”며 어쩔 줄 몰라하며 행복해 했다.

서언의 치명적인 애교 발산에 이휘재와 이혜정 모두가 웃는 순간이었다.
한편 육아 예능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현재 이휘재·서언·서준 부자, 송일국·대한·민국·만세 부자, 추성훈·사랑 부녀, 타블로(이선웅)·이하루 부녀가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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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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