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만세, 폴리 인형 따라 혼자 뛰뛰 탑승 ‘폭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9.28 20: 12

‘자유로운 영혼’ 송만세가 로보카 폴리 인형을 따라 혼자 뛰뛰(움직이는 장난감)를 탑승했다.
송만세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가 잠시 신경을 쓰지 못하는 사이 폴리 인형을 따라 뛰뛰를 타는데까지 왔다.
평소 송만세는 움직이는 장난감 탑승을 좋아하는 아이. 결국 송만세는 장난감 기차를 홀로 탑승하며 송일국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육아 예능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현재 이휘재·서언·서준 부자, 송일국·대한·민국·만세 부자, 추성훈·사랑 부녀, 타블로(이선웅)·이하루 부녀가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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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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