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시크남’을 웃게 하는 힘? ‘팬’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29 08: 17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진이한이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인증했다.
진이한은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한은 자신의 사진이 가득한 캐터링 서비스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깔끔한 패션과 살짝 지어보인 미소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제나 파이팅”, “진짜 잘생기셨어요”, “오빠 짱. 멋있어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이한은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구해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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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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