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즐거운 촬영현장...‘다 같이 김치’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29 09: 1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비정상회담’ 녹화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줄리안은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리안을 비롯해 로빈, 장위안, 알베르토, 기욤, 타일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줄리안은 브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즐거운 촬영현장을 짐작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들 성격도 좋고 재밌고 밝은 거 같아요”, “‘비정상회담’ 사랑합니다. 요즘 이거 보는 재미에 지냅니다”, “이 와중에 타일러 각진 자세” 등의 반응을 보엿다.
줄리안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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