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놓친 손연재,'제대로 뿔났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9 11: 37

손연재가 29일 오전 인천 계양구 서운고등학교에서 훈련을 가지고 있다
손연재(20, 연세대)는 세계선수권 동메달의 여세를 몰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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