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손바닥보다 작은 얼굴?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29 12: 05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송지은은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이곳은 경주. 오늘 ‘드림콘서트’ 재밌게 놀자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손을 쫙 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시스루뱅 앞머리와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오늘 예뻤어요”, “‘쳐다보지마’ 잘 듣고 있어요. 대박나라”, “갈색머리로 바꾸셨군요. 어느 머리색이든 어울릴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은은 지난 24일 신곡 ‘쳐다보지마’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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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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