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뎅이,'노랑이 연기도전 응원하러 왔어요~'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09.29 19: 47

29일 오후 서울시 자양동 CGV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VIP 시사회가 열렸다.
걸그룹 풍뎅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멤버 노랑이가 동사무소 여직원으로 영화에 출연한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박중훈, 최진실이 주연을 맡고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4년 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이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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