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광’ 윤두준, 女축구대표팀 응원 “우와...파이팅”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9.29 20: 34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여자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며 ‘축구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윤두준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여자축구대표팀 파이팅! 우와”라며 연신 감탄과 함께 응원을 했다.
그는 MBC ‘아이돌 육상선수권대회’에서 풋볼 선수로 맹활약했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의 축구 편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 임하고 있다. 상대팀은 북한이다. 우리나라는 지소연, 유영아, 정설빈이 공격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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