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백현, 귀여움과 남자다움 공존하는 흑백 셀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30 07: 22

[OSEN=정소영 인턴기자] 엑소 세훈과 백현이 각각 귀여움과 남자다움을 뽐내고 있는 흑백 셀카를 공개했다.
세훈은 3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질끈 감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백현과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세훈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이들은 흑백사진 임에도 걸그룹 뺨치는 ‘물광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세훈 진짜 조각 같이 생겼다”, “백현 표정 이모티콘 같음”, “엑소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 28일 ‘2014 한류드림콘서트’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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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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