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간담 서늘한 '섹시+퇴폐' 호러셀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30 07: 57

[OSEN=정소영 인턴기자] 2PM 찬성이 섹시한 호러 셀카를 공개했다.
찬성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히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성은 어두운 차 안에서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젖은 듯한 금발머리와 눈 밑까지 까만 메이크업으로 싸늘한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스크롤 내리다 깜짝 놀람”. “잘생겼는데 눈 크게 떠서 무서움”, “묘하게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PM은 지난 15일 발표한 신곡 ‘미친거 아니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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