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조막만한 얼굴+커다란 눈망울로 새침 셀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30 09: 06

[OSEN=정소영 인턴기자] 카라 한승연이 조막만한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로 새침한 셀카를 공개했다.
한승연은 3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치킨 먹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다이어트로 더욱 작아진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로 새침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가슴선이 절개된 의상으로 은근한 섹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고양이같이 생겼다”, "역시 여자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봐", "햄토리 같이 생겨서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 2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 경주 한류드림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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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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