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마’를 통해 변치 않는 미모와 더욱 성숙된 연기력을 과시하며 재기에 성공한 배우 송윤아가 분위기 있는 F/W 화보를 엘르와 함께 공개했다.
평소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방송과 화보에서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여 온 송윤아. 이번 패션화보에서는 ‘뉴 젠틀 우먼 스타일’이라는 컨셉으로 이지적이면서 럭셔리한 프렌치 시크 감성의 F/W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조르쥬 레쉬 화보에서 송윤아는 헤링본, 토스카나, 레더, 퍼 등 다양한 소재의 아우터와 함께 우아, 섹시, 젠틀한 매력을 넘나들며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고혹적이고 몽환적인 표정과 상반되는 군더더기 없이 시크한 핏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디자인 아우터는 고혹적이면서도 절제된 ‘젠틀 우먼’의 프렌치 시크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

각기 다른 소재와 컬러의 아우터 8벌로 완성한 젠틀우먼 룩은 엘르 F/W 패션화보에서 8가지 뉴 젠틀우먼룩으로 재탄생했으며, 트렌드에 구애 받지 않고 고급스럽고 시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F/W 스타일링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송윤아의 조르쥬 레쉬의 F/W 화보는 10월호 엘르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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