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머리 자르기 전...‘산뜻하게 돌아올게요’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30 14: 06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윤박이 근접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윤박은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칼을 자르려 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박은 다소 흐트러진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니트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산뜻한 모습 기대합니다”, “예쁘게 잘라요”, “무슨 머리를 해도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박은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강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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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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