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헝가리 출신 모델 바바라 팔빈이 미국 뉴욕 방문을 인증했다.
바바라 팔빈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에서의 밤”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미국 국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쪽으로 넘긴 웨이브 머리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쁘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완벽한 미모”, “괜히 모델이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허큘리스’에서 안티마케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samida89@osen.co.kr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