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미소년 패션' 콘셉트에도 '예뻐졌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30 16: 11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박보람이 깜찍한 미소년 패션을 선보였다.
박보람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년소년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카키색 셔츠에 회색 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카디건을 목에 두른 채 지어보인 깜찍한 표정으로 귀여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앞머리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언니 예뻐요”, “아람단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21일 ‘예뻐졌다’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samida89@osen.co.kr
박보람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