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혜성,'강력한 슈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30 17: 11

30일 오후 인천 선학하키경기장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준결승전 한국과 인도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한국 현혜성이 패스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인도는 한국과 파키스탄 말레이시아와 더불어 강력한 우승후보이다. 금메달까지 가는 첫 번째 난관인 인도를 누른다면 한국 남자하키는 8년 만의 금메달에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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