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선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10.01 08: 25

걸그룹 씨스타가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폐막식을 장식, 국민 걸그룹의 위용을 과시한다. 
씨스타는 오는 4일 오후 6시, 아시아 각국 VIP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간의 긴 여정을 마감하는 제17회 인천아시안 게임의 폐회식에 올라 무대를 꾸민다.
'아시아가 기억하는 인천’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폐회식은 지난 16일간 직접 인천에서 하나 된 아시아를 통해 인천을 기억할 수 있는 스토리로 연출될 예정이다.

씨스타는 올 여름 '터치 마이 바디' 에 이어 '아이 스웨어(I Swear)'를 연달아 발매, 음원차트를 장기집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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