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31번째 생일파티...‘여인천하’ 나르샤·천이슬도 함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01 10: 38

[OSEN=정소영 인턴기자] 가수 솔비가 ‘드림팀’ 멤버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솔비는 지난 달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큼했던 31번째 생일파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2TV ‘출발 드림팀’ 하이난 특집을 함께 했던 리키김, 손진영, 천이슬, 나르샤와 배우 한 채아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이들은 ‘드림팀’에서 서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던 모습과는 달리 친근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드림팀’ 멤버들 다 친해졌나 보네”, “‘여인천하’ 멤버들 여전히 잘 지내는구나”, “솔비가 벌써 31살 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는 지난 달 16일 세계 5대 미인 대회 ‘2014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에서 MC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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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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