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뱀파이어’도 울고 갈 동안미모...청순미 ‘폭발’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01 14: 08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청순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2014. 여름. 아직 스물아홉”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긴 머리를 흐트러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와 예쁘다”, “천사 같아요 진짜. 언니 보고 싶어요”, “늙지도 않고 한결같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직접 연출과 출연을 맡은 영화 ‘다우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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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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