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동생’ 매드타운, 데뷔곡 티저 공개 ‘남다른 비주얼’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10.01 14: 02

제이튠캠프 엔터테인먼트가 엠블랙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그룹 매드타운(MADTOWN)의 타이틀곡 ‘욜로(YOLO)’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일 정오 제이튠캠프는 각 음원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 SNS, 그리고 매드타운의 팬 카페를 통해 데뷔곡 ‘욜로’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매드타운 만의 아지트에 모인 멤버들이 리듬을 타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멤버들 각자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그리고 자유분방하지만 개성 있는 스트릿룩이 눈길을 끌었다. 배경으로 흘러나온 신곡 ‘욜로’의 중독적인 힙합비트가 인상적이었다..
 
매드타운은 제이튠캠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힙합그룹으로, 7명 멤버 모두가 수려한 외모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가진 팀이다. 또한 해외진출도 동시에 기획중인 글로벌 그룹이다. 
 
한편 매드타운의 데뷔 곡 ‘욜로’와 뮤직비디오는 오는 6일 최초 공개되며, 8일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된다. 이후 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방송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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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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