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레이디제인과 남매같은 다정샷 “예쁜 내동생과 함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01 17: 09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가수 레이디제인과 함께 남매 같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내동생과 함께”라는 짤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레이디제인은 뽀얀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분 눈이 커서 닮아 보여요”, “남매처럼 다정하네”, “홍석천 잘생겨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석천과 레이디제인은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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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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