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골키퍼 까지 뚫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0.01 17: 37

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동메달결정전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박희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 슛은 베트남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지난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4강전에서 북한에 2-1로 역전패 했다. 한국은 북한의 벽을 넘지 못하고 4강서 만족해야 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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