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효 감독,'공을 끝까지 보라구'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0.01 20: 41

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부산 아이파크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경기를 지켜보던 부산 윤성효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부산은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로 고전하다가 승리하며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상주는 최근 2연패를 당하며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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