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 멤버 천지가 숙소가 더럽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도 필수로 맞아야 할 예방 접종 7가지에 대해 알아봤다.
김숙이 수막구균 예방접종을 맞아야 할 사람들로 아이돌을 꼽았다. 이에 천지는 "5년째 숙소생활을 하고 있다. 굉장히 더럽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 여섯이 함께 쓰고 있어 더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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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타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