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경익아 동점골 잘했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0.01 21: 15

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부산 아이파크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동점골을 넣은 상무 박경익이 박항서 감독으로부터 칭찬의 손짓을 받고 있다.
부산은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로 고전하다가 승리하며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상주는 최근 2연패를 당하며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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