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김용민,'메달리스트들과 어깨동무하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0.01 21: 24

'레슬링 메달 릴레이' 마지막 주자 김용민(26, 인천환경공단)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용민은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고로만형 130kg 결승전에서 누르마칸 티나리예프(카자흐스탄)에 0-5로 패해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국 김용민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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