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슬,'온 몸으로 막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0.03 09: 53

3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레구 결승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이슬이 수비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세팍타크로 레구 대표팀이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지난 2일 중국과의 '레구' 준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2-1(19-21, 21-12, 21-13)로 승리를 거뒀다. 레구는 3명이 출전해 한 조를 이루는 경기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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