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수하니시 마리라트남 심사위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10.03 10: 11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3일 오전 부산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수하니시 마니라트남 심사위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아스가르 파르하디, 디나 이오르다노바, 자크 랑시에르, 수하시니 마니라트남, 봉준호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제19회 BIFF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폐막작은 '갱스터의 월급날'(이보장 감독)이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