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新' 최보민-석지현-김윤희-김미진, 티쏘 시계 받는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10.03 11: 39

2014 인천아시안게임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양궁 여자 컴파운드의 최보민, 석지현, 김윤희와 여자 사격 더블트랩 김미진 등 총 4명이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대한체육회는 3일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 중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선수들이 대회 공식후원사 티쏘(Tissot)의 시계를 증정받는다"고 전했다.
증정식은 오는 4일 오후 1시 30분 메인프레스센터 1층에 있는 티쏘 부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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