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호탕한 미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10.03 13: 51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임순례 감독) 야외무대인사에서 박해일이 미소짓고 있다.
박해일, 유연석, 이경영, 류현경 등이 출연하는 '제보자'들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8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6편 등 79개국 총 31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1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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