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훈,'너무 소중한 금메달 두손에 꼭'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10.03 14: 43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이 나왔다. 신종훈(25,인천시청)이 시상대 위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신종훈은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49kg급(라이트플라이) 결승에서 자키포프 비르찬(카자흐스탄)과 만나 판정승을 거뒀다.
시상식에서 신종훈이 금메달을 두손에 꼭 쥐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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