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조성민,'2쿼터도 아주 좋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0.03 19: 01

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종료 후 한국 김선형과 조성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란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을 제패한 명실상부 최강팀이다. 이에 맞선 한국은 개최국의 이점을 바탕으로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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