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마크 당하는 이란 하다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0.03 19: 05

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한국 선수들이 이란 하다디에게 반칙을 범하고 있다.
이란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을 제패한 명실상부 최강팀이다. 이에 맞선 한국은 개최국의 이점을 바탕으로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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