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소유X어반자카파, 사랑스러운 세레나데 ‘달콤’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10.03 19: 13

씨스타 소유와 어반자카파가 사랑스럽고 달콤한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소유X어반자카파는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 충북 오송 엑스포 특집에서 신곡 ‘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유와 어반자카파는 핑크빛 노을이 지는 하늘 영상을 배경으로 하고 무대에 올랐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된 가운데 소유와 어반자카파 멤버들은 번갈아 가며 눈을 맞추고 노래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들의 빈틈 없는 가창력은 여전했고, 달콤한 멜로디와 가사가 관객을 즐겁게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태티서, 씨스타, 걸스데이, 에이핑크, 틴탑, 비투비, 주니엘, 에일리, AOA, 방탄소년단, 소유X어반자카파, 티아라, 스피카.S, 라붐, 포텐, 밍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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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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