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오늘 ‘아시안 게임’ 폐막식 무대 오른다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10.04 11: 20

걸그룹 씨스타가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폐막식을 장식한다.
씨스타는 4일 오후 6시에 시작되는 제17회 인천 아시안 게임 폐회식 ‘손님 맞이 공연’ 무대에 오른다. 씨스타는 이날 두 곡 정도 부를 예정.
'아시아가 기억하는 인천’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폐회식은 지난 16일간 직접 인천에서 하나 된 아시아를 통해 인천을 기억할 수 있는 스토리로 연출될 예정이다.

씨스타는 올 여름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에 이어 '아이 스웨어(I Swear)'를 연달아 발매,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국민 걸그룹’으로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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