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에서 활약 중인 장위안이 부산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위안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일의 마중' 중국 감독님 장예모 선생님이랑 여배우 장예문씨가 부산영화제에 오셨다. 장예모, 장혜문, 장위안. 쌈장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위안은 장예모, 장혜문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장위안은 '5일의 마중' 홍보대사를 자청,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날 '5일의 마중' 공식 기자회견이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려 이를 함께 하기 위해 부산영화제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trio88@osen.co.kr
장위안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