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팬들 설렘 터지는 ‘메롱’ 셀카 “곧 갈게 기다려”

[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팬들에 ‘메롱’ 셀카를 선물했다.

육성재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멜로디 새벽부터 기다리느라 힘들지...곧 갈게 조금만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혀를 낼름 내민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근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짧은 앞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뭘 먹고 이렇게 귀엽지”, “‘아홉수소년’ 잘 보고 있어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19세 강민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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