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준케이, 장난기 가득 파티피플 변신 '미친거 아니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05 10: 29

[OSEN=정소영 인턴기자] 2PM 우영과 준케이가 장난기가 가득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준케이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PM 월드투어 서울 이틀간 와주신 여러분들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연을 위한 메이크업과 헤어 세팅을 마친 우영과 준케이가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은 신곡 ‘미친거 아니야’의 파티 콘셉트에 맞는 의상과 악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영 볼 만져보고 싶다”, “나도 월드 투어 가고 싶어”, “저런 콘셉트도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PM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PM 월드투어 고 크레이지 인 서울(2PM World Tour GO CRAZY in Seoul)'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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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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