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리키김, 패자부활전으로 돌아오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05 11: 30

[OSEN=정소영 인턴기자] '드림팀' 리키김이 통나무에 매달린 채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리키김은 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의 ‘중국 하이난 서바이벌 6탄’에서 패자부활전을 통해 돌아온 뒤 개인전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키김은 두 번째 개인전 '통나무 버티기' 참여해 남다른 우승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뭐 이런 게임을 하냐"며 분노하는 손진영과 달리 "양념 발라주는 거냐"라며 농담을 던지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출발드림팀2’에는 리키김, 정가은, 황인영, 나르샤, 솔비, 손진영, 김지원, 천이슬 등이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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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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