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접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리”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노란색 스웨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무결점 피부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설마 스웨터 색이 노란색이라서 오리?”, “아무리 봐도 피부 너무 부럽다”, “아직 부산이신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지난 4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영화 ‘다우더’의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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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