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남지현-서강준과 함께...귀요미들의 삼각관계?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0.05 15: 56

[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배우 남지현, 서강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형식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끼리 왜이래’. 달봉, 서울, 은호 삼각관계 질투 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손가락으로 남지현을 가리킨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함께한 남지현은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서강준은 손가락 총을 쏘며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역시 박형식. 차달봉 짱”, “서울이 은호주고 달봉이는 나한테 오세요”, “서울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형식과 남지현, 서강준은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각각 차달봉, 강서울, 윤은호 역으로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박형식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