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女우로 활동하기 쉽지 않은 나이..기적같다"[19th BIFF]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0.05 17: 31

배우 김희애가 여배우로서 활동하기 쉽지 않은 나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오픈토크에서 "내 나이는 여배우로서 활동하기 힘든 나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내 나이에 한국에서 여배우로 활동하기는 쉽지 않다.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이라며 "주로 나의 배우로서의 또는 개인적으로서 간다, 안간다 하면 안 가고 한다, 안 한다 하면 안 하고 굉장히 소극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한다 안 한다 했으면 하고 간다, 안 간다 하면 가고 그랬더니 좋은 일도 많이 생기고 사랑해주셔서 저의 인생이나 배우로서의 길에서도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2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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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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