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엽기적인 토끼소년 변신 “깜찍한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06 08: 23

[OSEN=정소영 인턴기자] 2PM 찬성이 깜찍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토끼소년으로 변신했다.
찬성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악세사리 부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성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은 모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머리에는 토끼 머리띠와 화관, 목에는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목걸이를 하고 ‘악세서리 부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찬성 덩치는 큰데 하는 짓은 귀요미”, “우쭈쭈 해주고 싶다”, “택연은 이빨부자인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PM은 지난 15일 발표한 신곡 ‘미친거 아니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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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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