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보이그룹 2PM 멤버 닉쿤과 준호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준호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러브 이즈 트루’”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과 준호는 머리를 맞대고 두 손가락을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표정, 의상으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 다 너무 멋있다”, “나 지금 ‘러브 이즈 트루’ 듣고 있었는데”, “귀여운 오빠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닉쿤과 준호는 지난 달 29일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미친거 아니야?’에서 유닛곡 ‘러브 이즈 트루’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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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