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 엄마 말고 특급 모델로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10.06 16: 30

볼륨감 있는 몸매와 고혹적인 눈빛의 그녀, 야노시호의 화보가 공개됐다.
추사랑 엄마이자, 추성훈의 부인인 야노시호가 본업 모델로 돌아왔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0월 호를 통해 밝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는 프렌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2014 FW 몽파리 컬렉션과 모델 야노시호와의 만남으로 진행됐다.
그는 본업으로 돌아와 촬영 내내 완벽함 몸매와 카리스마 눈빛, 센슈얼한 몸짓으로 엄마나 아내가 아닌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텝들을 감탄시켰다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톱 모델 야노시호와 디디에 두보의 화보는 그라치아 40호(10월 5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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