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남과 함께 흡연문화 바꿔봅시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10.06 16: 53

[OSEN=사진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파트너 JTI코리아(대표 아나스타시오스 싯사스)는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JTI 스모킹라운지(흡연실)을 운영으로 매너있는 흡연 문화 조성을 위한 ‘스모킹 매너 캠페인(Smoking Manners Campaign)’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인기를 끌었던 ‘의리’ 컨셉을 활용하여, ‘흡연 매너에 대한 의리! JTI와 함께 지키으리’ 라는 슬로건 아래 스모킹 매너 의리남들이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비프빌리지 두 곳에서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했됐고, 스모킹 매너 의리남들이 휴대용 재떨이를 제공, 시민들의 매너 있는 흡연문화에 공헌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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